폭식증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다운게 뭔지..고민하게 되는 요즘.. 인스타 릴스 제작하고 있는데 뭔가 영상이 재미가 없다 기록용이라 해도 잘 만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잘 되고 싶어서일까 뭔가 시도하는게 조심스러움... 이럴때 도움되는건? 빙의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하고 그 사람처럼 행동하면 된다. 사실 다이어트는 재밌게 했으면 하는게 나의 철학이라 영상이 좀 재밌었으면 한다. 마치 티벳동생님? 근데 내가 그런성격이 아니여서 졸라 인지부조화 올거같음... 마치 1인 2역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찍을때 현타올거같고.. 그래서 생각한게 꾸준히 오래 잘 할 수 있는건 '나'다운게 아닐까 싶었다. 감정표현에 솔직하고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신날때는 신나고.. 왠지 싸이코 다이어터 영상이 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잘되고 싶은 이유 나는 내 주변사람들이 다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 영향력으로 그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욕심.. 인정받고 싶은 욕구 사랑받고 싶은 욕구 인 듯 하다 내가 나를 성장시켜 세상에 확인시킬 방법은 우선은 인스타와 유튜브 성장이다. 매일매일 영상제작이 조금은 힘들 수 있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약속이니 잘해야지. 잘.. 무조건 하기 보다는 제대로 똑바로 잘 하고싶다 이전 1 다음